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stupid



올해 멋지게 이루어냈던 모든 바보같은 일들은 모두 지는 해에 띄워 보내고

맨몸으로 다시 도전해보자...

딱 한가지만 손에들고 가자.

가장 멍청한일일지도 모르지만.... 이미 늦었어 나도 몰라 더이상 손쓸수가 없어

거부할수가없어...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sh...e

사람들로 인해 겨울이 차갑다고 느껴질때쯤 생각나는

 

1년중 겨울이 가장 따뜻하단걸 알려준 유일한 사람

 

지금쯤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lief #beside

 

단지 필요에 의해 내밀어진 손이었지만

 

나는 그 손을 잡아버렸고

 

이젠 놓아지지 않아

 

 

 

 

 

길이 사라졌지만

 

위를 바라보니

 

하늘은 열려있네

 

날아가야지 그럼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직설적인배설

 

걍 내가 다 뒤집어 쓰는구만

 

오해하게 둘까 걍 걸리면 잡아서 질러버릴까

 

이게대체몇번짼가 으씨바

 

진실의 미친 박탈자들

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아아

 

그때 들었던 음악

 

다시 맥박치는 기운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이제 돌아가야지

나다

 

머리는 지끈지끈 거리고, 심장은 쿵쾅쿵쾅 거리고, 눈은 글썽글썽 거리고

 

견딜 수 없어 다시금 잠을 청했는데... 깨어보니 모두 증발해버렸다.

 

온전해진 정신으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아... 이제 물러나야겠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가야지. 항상 내가 있었던 더러운 그곳으로.

 

그동안 너무 깊은 환상에 빠져 있었구나.

 

 

 

 

잠들기 전처럼, 머리와 마음이 아프진 않은데

 

 

 

 

 

 

눈물 흘린 자국은 어떻게 해야하나.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배설

글이 무슨 똥도 아니고

 

숨어서 아무렇게나 싸재끼면 안되지

 

강해 보이고 싶나?

 

냄새만 날 뿐이야

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다했다

첫번째 완성품들

 

내가 해준거라곤 부탁받은대로 설계해준게 다지만

 

그래도 완성품을 보니 뿌듯하다.

 

 

다른 설계도 끝...

 

그냥 픽 잠들어버릴뻔한 고비를 수차례 넘기고 결국 완성.

 

다 했다는 성취감에 젖어서 전송하지도 않고 그냥 잠들뻔했다 ㄱ-....

 

 

설계해준다고해서 나한테 득이 되는 일은 아니지만

 

오랫만에 무언가에 집중을 했다는게 .. 충분히 보람있었던것 같다.

 

이런식으로 공부나했으면좋겠는데말이지

 

 

 

 

2008년 11월 8일 토요일

뒷모습

 

 

뒷모습은 너무 싫어

 

돌아서 하늘거리는 머리카락을 보면 슬퍼서 참을 수 없어

 

손을 뻗어 보지만

 

잡을 수 없어

 

그렇게 멀어져가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뒷모습은 너무 싫어

 

 

그것은

 

멀어져만 갈뿐, 다가오지 않아.

 

나는 쫒아갈 수 없어

 

슬픔에 눈물 흘려도

 

뒷모습은 나의 눈물을 볼 수 없어

 

 

그리고 그렇게 사라져가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바라보기만 할 뿐이야

 

 

 

뒷모습은, 너무 싫어.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시원해

 

별빛이 너무나 시원해

 

허공에 뻗은 손바닥이 별빛에 물들어 얼어붙어버려

 

그렇게 온 몸이 시려도 걱정이 없으니,

 

가슴만은 아직 타오르기 때문이야

오랫만에 신곡

w&whale - R.P.G ( rocket punch generation)

 

rpg shine도 있지만 그건 이미 유명한 관계로...

 

괜히잠도못자고 에잉 ㅠ

2008년 11월 2일 일요일

말미잘 직립보행

 

말미잘 직립보행

 

어렸을때 어른들이 그런 질문을 하지.

 

넌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그때 자네가 했던 대답이 대기업 직원은 아니었을 거란 말야.

 

 

- 하하하! 그건 그렇죠. 9급 공무원도 아니구요.

 

- 그런데... 꿈이 밥을 주진 않잖아요...

 

 

지금 자네에게 중요한건 밥이 아니야.

 

죽기 직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

 

 


 

' 무한동력 ' 中

 

 

 

 

 

 

 

 


 


2008년 11월 1일 토요일

beautiful struggle

beautiful struggle - primary score

 

 

 

내 자신을 명확히 만들어야 된다는 강박관념

 

날 괴롭히지만 성장에 대한 일종의 담보

 

남자다움이란 뜻 때문에 숨막혀도 아름답고 현명한 것들을 찾느라 바빠

 

5년만 기다려봐

 

어머니와 내 친구들에게 이 말을 버릇같이 던져놔

 

두통을 달고 살아도 맘을 굳혀

 

죽어가는 적은 위로를 받지만 의지가 죽어도

 

내 춥던 많은 지난 날들과 어제

 

언뜻 가혹해 보여도 난 삶에 한가운데 놓인 사람일 뿐이지

 

간혹 눈물이 나올 땐 부끄러워 하다가 말어

 

혹시나 내 옆에 한사람도 안 남게 되는 그런 날이 온다면

 

그때도 깨끗해 어차피 볼 사람도 없잖아

 

난 끝을 본적 없으니 난 붕뜸

 

두 손 맞잡아준 그대들에게 자랑스런 모습

 

자꾸 날 모독하는 그 실상의 원인들 it's love & war

 

난 느껴 most beautifulest pain in this world.

 

여유를 찾아야 되는 지금 이 시점 좋았던 첫 인상들

 

믿음이 찢어져버린 여러 buddy들의 짓이겨 누른 knowledge는 없어

 

지금 내게 필요한건 삶의 Quality Control

 

내 목을 조르려는 발목을 잡고 오르려는 소름끼치는 악몽들에 대해

 

오히려 난 No problem Don't cry, bro!

 

우리의 몸값은 얼마인지 측정불가라도

 

거뜬히 밥벌어먹고 살아갈 수 있으니까

 

걱정 마 어떻게든 결혼은 할 수 있을 거니까

 

사람들은 유치하지만 항상 말해

 

그래도 아직까지 세상은 살만해

 

그래 Okay 애매한 대답이라도 그건 정답

 

인생에 패배한 성깔이라도 그건 No doubt

 

예전과는 약간은 다른 메마른 내 마음에 비해

 

술배는 주체할 수 없이 무거운 춤을 추네 허무한 꿈만 꾸네

 

서있는 것보다 쭈그려 앉아 있는 게 더 힘들어

 

요즘엔 텅 빈 지갑 해이해진 정신머리로 인해

 

생겨난 내 자신을 괴롭히는 버릇 Critical 머리 그리고 이 노래

 

beautiful struggle

 

사랑이 모자른듯한 세상이 내게 한 부탁은 몇 번의 숫자 앞에서 숨어버리지만

 

자꾸 구차하고 옹졸해지는 일주일 중 하루 그 정도는 웃으며 덮어버리자구

 

널 삼키려는 일들 땜에 촉박한 네 마음알지만 좌절을 맛봐도 추락하지마

 

그래 억지스러운 합리화뒤에 남는 뒷맛은

 

어떤 음식보다도 비리니까 여기서 멈춰서지마

 

화려함을 쫓아가게 만드는 도시의 교태를 담담히 받아주는 남자들이 되자고

 

엄마한텐 말쑥한 아들 좋아지는 여자 앞에선 완소남 Like model

2008년 10월 31일 금요일

오전 12시 37분


 

나도 알수 없게 돼버린 마음을 숨기면서

 

모든걸 조심스럽게 해 나가고 싶은데

 

...으휴휴

 

한동안 반성하고 지내자... 그리고 다시 제대로 사과 해야지
 

기억의 습작


 




 

2008년 10월 30일 목요일

작성자:
비공개 cde58bfff23611db7ff8711d034124d6 2008-10-30 22:27:00

너무 지나치면 집착이 되고
부족하면 무관심이 되고

한쪽으로 치우치다가 또 그러다가 외면하게돼버리고

질투하고, 강요하게되고

간섭하게 되고 그러다 질려버리게 되고

미워하다가 힘들어하다가

아파했으면서

그런 수많은 감정들을 안은 채

가식적인 많은 변명으로 끝내려하지

눈물이 더 나

왜자꾸필름끊겨 ;;;;;;;;;;;;;;;;;;;;;;;;;;;;;;;;;;;;;;;;;;

으휴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눈물이 나

 

Rearranged 버전이 ep로 나왔구나!!

 

굉장히 좋다

 

소나기는.. 조금 아쉽다

 

more...

 

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으흐하흐하!!

 

모니터는 잠시만 끄고

 

눈을 감아 보세요.

 

그리고

 

휠 더 그루브!!

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싫어

 

우정은 소중해

 

다시 예전으로 돌려놓고 싶어

 

 

 

계속 이러다가 더 많은 것들을 잃게 될까봐 겁이 나

 

 

 

 

하지만 알아

 

돌릴 방법따윈 없어

 

 

 

 

 

 

항상 신중해야 한다는걸 깨닫기 위해

 

 너무 많은 댓가를 지불했어

 

 

 

 

 

 

이미 많은것을 잃었어

 

친구도 잃었고

 

마음도 잃었어

 

 

 

 

 

 

 

 

 

 

 

 

아 씨발

 

올해는 잃은게 너무 많아

 

 

 

 

 

 

 

 

 

 

 

 

 

제기랄, 그리고 내 이야기좀 하지 말아줘.

 

자꾸 그러면 신뢰할수 없잖아

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축하

 

다 잊어버리고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고싶다

 

 

그래봤자, 한꺼풀만 벗겨보면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를 짊어지고 있지만

2008년 10월 12일 일요일

그러자꾸나

끝까지 믿어야지

 

배신감에 몸이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적어도 그때까지는

 

믿어야지!!

2008년 10월 6일 월요일

가을이다

 

우뚝.

멈춰섰다.

그래도 뒤돌아보진 않는다.

눈을 질끈 감는다.

보이지않아.



이제 가자



바람 불어오는 방향으로




다시 한발짝.

2008년 10월 2일 목요일

쩌븽

주머니에 먼지만 풀풀 날려도

 

두 입술 꽉 깨물면

 

지옥에 혼자 내팽개쳐져도

 

혼자 일어날 수 있어

 

2008년 9월 26일 금요일

꿈에 들어와

 

음악을 들으면서

 

한 사람만을 생각 했던적이 있어

 

노랫말 그대로

 

나의 꿈 안에 널 초대하는걸 상상하며

 

 

 

언젠가 악몽에서 벗어난다면

 

다시한번 그대를....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임제가 한우에게 말했다











북천이 맑다커를

 

우장업시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 온다

 

오늘은 찬비 마자시니

 

얼어 잘까 하노라

2008년 9월 21일 일요일

싫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나 또한 싫다

 

그러나 어쩌랴

 

이미 꼬이기 시작한 매듭인데

 

엉망진창이다

 

 

 

진동이 어긋나서 불협화음이 발생한다.

 

사람들의 마음이 슬픔으로 꿈틀거린다.

 

오해하고, 비난하고,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준다.

 

그리고 그렇게 끝이 나겠지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하루에 한번

하루에 한번 미쳤다가 제정신으로 돌아오기!!

 

부끄럽게 살지 말자 응~~~!!??

 

벗어났다고 생각하지만

 

나 스스로 다시 굴레에 몸을 던진다

 

왜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채 허우적대고만 있을까??

2008년 9월 16일 화요일

너, 술

지구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악중의 하나.

 

ahuvati라는 이름을 떼었다.

 

 

너에게 이 이름을 주고싶지만. 그냥 두기로 한다.

 

 

 

잡설


 

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알수가없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새파란 하늘에서 그림자를 찾는 느낌이다.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나는

 

아무 선택도 할 수 없다.

 

 

어떤 노래가 ost였던 어떤 영화가 생각난다.

 

불현듯 나의 세상에 나타났던 너는

 

그렇게 다가왔듯 그렇게 멀어져간다

 

 

이건 면역인가

 

몇번의 분탕질 끝에야 적응이 된걸까?

 

아니면 모든게 너무나 비 현실적이어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 실감을 못하는 걸까?

 

 

 

그것이 마지막 선물이었을까?

 

그렇지만 나에게는 필요없는 것들인데...

2008년 9월 12일 금요일

잘라버리자


기억이 이대로 멈춰버려서

 

고여 썩어버리기 전에

 

여기서 털어버리자

 

끊어버리자

#1




 

2008년 9월 7일 일요일

무어야

변함없이 믿고 있는건 난데

 

왜 날 안믿은놈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거냐?

 

너희야말로 믿음이 있다면 날 믿어야지...... 누가 할 소릴 하는거야

 

지레짐작 하지 말자 제발

 

믿을 사람 말을 믿으라구~~~~~~

2008년 8월 17일 일요일

중경삼림

왕비 - 몽중인 (夢中人)



경찰 223(금성무) -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다면, 나는 만년으로 하고싶다


두 여인이 교차하는 순간 (임청하) -


언제 부턴가 난 외출할 때면 항상 우비와 썬글라스를 낀다.

하지만 언제 비가 올지 언제 태양이 빛날 지는 알 수 없다.


아미(왕비) -


자꾸 그러지 말아요, 놀라서 다 잊어버렸잖아요


경찰 633 (양조위) -
 

아무데나,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

2008년 8월 16일 토요일

나도

언젠간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 버리겠지만


지금은 아니야


당분간은 자유를 즐기자

2008년 8월 9일 토요일

말하지 말아요

주위를 둘러볼 수 있게 된 걸 기뻐해야 할까


모른체 지나칠 수 없게 된 걸 슬퍼해야 할까





세상의 모든 일반적인 사실들은


나에겐 적용되지 않는 공식에 불과한걸까?

2008년 8월 7일 목요일

L I E F # 3

Jonathan Rhys Meyers - This Time



그 후에, 집에 돌아와서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무엇을 해야할지는 알고 있었다.



계기를 찾지못해 나는 이제껏 망설였을까?


의미없는 한걸음을 옮기기 싫어서


갈 길을 알면서도 지체하고 있었을까?



사랑? 음악? 찰나의 바람?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다시 날 일으켜준 것에 대해 다만 감사할 뿐이다.

2008년 8월 6일 수요일

잠깐~!!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학교도 구경할겸, 그때적 걸었던 등교길도 다시 걸어볼겸


발걸음을 가볍게 옮겼다


언덕길을 오르던 도중 옛 선생님을 만났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운동겸 나오셨네


수년이 지났음에도 나를 기억해주셔서 감사.

(이젠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만 하면서 살고 있어요!! 바보짓 안해요!!)


(근데 사실 공부도 잘 안돼요!!)

 

2008년 8월 5일 화요일

뭐야 말짱하네

평상시엔 아무렇지도 않은데


모든 일을 웃어 넘길수 있는데


네 생각만 나면


모든게 와르르 무너져 내려


사소한것 하나하나에도 예민해져버려




그걸 이제야 깨달았어




그래서 이젠 벗어나려고!! 한방에!!

2008년 8월 4일 월요일

전화나한번해볼까

아니야 어차피 그냥 끊어버릴거잖아


어차피 만날수도 없는데


보고싶으면 뭐하나

2008년 8월 3일 일요일

피해의식인건아는데


전부 나에게만 들러붙는다고

모기같은 친구들 뿐이라고

남 좋은일 하기 싫다고



몽땅 다 거짓말이야.

사실 너 때문이지... 내가 욕심쟁이라 그래.

솔직하게 말도 못하는 내 모습을 보니

한심해

2008년 8월 2일 토요일

ㅇ_ㅇ

왜 자꾸 날 간보려고 하는거야

관심없으니깐 이대로 편히 지내주세요 괜한 걱정 마시고

2008년 7월 30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