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2일 화요일

중요한건금연이아니라

올해들어

친구와 술잔을 걸쳐 마실때마다

자제하지 못하고 흐트러지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말이 흐트러짐이지...

개진상이 따로 없다. (그걸 알고있어서 더 슬프다 아놔....)


술만 마시면 웃고 떠드는 와중에도

한 생각이 떠오르고 흠칫,

짐짓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실없는 단어를 내뱉는다.

씻어내기위해 자꾸만 술잔을 끼얹고

나 자신을 버려버린다.


아고....왜이러니.... 정신차려이친구야!!!! (김수철의 정신차려 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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