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일 목요일

하늘은 달리고싶다


매일매일이 무기력하다

동력을 잃어버린 그 무엇의 기계마냥

움직이지 않고, 모든게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심장이 꺼졌다.




안좋은 일이 있어서도 아니고, 실연을 한것도 아니며

주머니에 땡전 한푼 없어서도 아니다. 우울하지도 않은듯 하다.


그러나 ...



무얼까, 이 상실감은.

의지가 사라져간다.



다시 불태울만한게 필요해.

시뻘겋게 타오르고싶다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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