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물여섯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학교도 구경할겸, 그때적 걸었던 등교길도 다시 걸어볼겸
발걸음을 가볍게 옮겼다
언덕길을 오르던 도중 옛 선생님을 만났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운동겸 나오셨네
수년이 지났음에도 나를 기억해주셔서 감사.
(이젠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만 하면서 살고 있어요!! 바보짓 안해요!!)
(근데 사실 공부도 잘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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