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6일 금요일

꿈에 들어와

 

음악을 들으면서

 

한 사람만을 생각 했던적이 있어

 

노랫말 그대로

 

나의 꿈 안에 널 초대하는걸 상상하며

 

 

 

언젠가 악몽에서 벗어난다면

 

다시한번 그대를....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임제가 한우에게 말했다











북천이 맑다커를

 

우장업시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 온다

 

오늘은 찬비 마자시니

 

얼어 잘까 하노라

2008년 9월 21일 일요일

싫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나 또한 싫다

 

그러나 어쩌랴

 

이미 꼬이기 시작한 매듭인데

 

엉망진창이다

 

 

 

진동이 어긋나서 불협화음이 발생한다.

 

사람들의 마음이 슬픔으로 꿈틀거린다.

 

오해하고, 비난하고,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준다.

 

그리고 그렇게 끝이 나겠지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하루에 한번

하루에 한번 미쳤다가 제정신으로 돌아오기!!

 

부끄럽게 살지 말자 응~~~!!??

 

벗어났다고 생각하지만

 

나 스스로 다시 굴레에 몸을 던진다

 

왜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채 허우적대고만 있을까??

2008년 9월 16일 화요일

너, 술

지구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악중의 하나.

 

ahuvati라는 이름을 떼었다.

 

 

너에게 이 이름을 주고싶지만. 그냥 두기로 한다.

 

 

 

잡설


 

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알수가없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새파란 하늘에서 그림자를 찾는 느낌이다.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나는

 

아무 선택도 할 수 없다.

 

 

어떤 노래가 ost였던 어떤 영화가 생각난다.

 

불현듯 나의 세상에 나타났던 너는

 

그렇게 다가왔듯 그렇게 멀어져간다

 

 

이건 면역인가

 

몇번의 분탕질 끝에야 적응이 된걸까?

 

아니면 모든게 너무나 비 현실적이어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 실감을 못하는 걸까?

 

 

 

그것이 마지막 선물이었을까?

 

그렇지만 나에게는 필요없는 것들인데...

2008년 9월 12일 금요일

잘라버리자


기억이 이대로 멈춰버려서

 

고여 썩어버리기 전에

 

여기서 털어버리자

 

끊어버리자

#1




 

2008년 9월 7일 일요일

무어야

변함없이 믿고 있는건 난데

 

왜 날 안믿은놈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거냐?

 

너희야말로 믿음이 있다면 날 믿어야지...... 누가 할 소릴 하는거야

 

지레짐작 하지 말자 제발

 

믿을 사람 말을 믿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