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1일 일요일

싫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나 또한 싫다

 

그러나 어쩌랴

 

이미 꼬이기 시작한 매듭인데

 

엉망진창이다

 

 

 

진동이 어긋나서 불협화음이 발생한다.

 

사람들의 마음이 슬픔으로 꿈틀거린다.

 

오해하고, 비난하고,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준다.

 

그리고 그렇게 끝이 나겠지

 

댓글 2개:

  1. 사람관계가 참 쉽지 않지요^^



    어릴적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크고나서는 사람만나는게 가끔씩은 두렵다고 생각될때도 있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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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끔은 그저 단순해질 필요가 있음.

    생각없는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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