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알수가없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새파란 하늘에서 그림자를 찾는 느낌이다.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나는

 

아무 선택도 할 수 없다.

 

 

어떤 노래가 ost였던 어떤 영화가 생각난다.

 

불현듯 나의 세상에 나타났던 너는

 

그렇게 다가왔듯 그렇게 멀어져간다

 

 

이건 면역인가

 

몇번의 분탕질 끝에야 적응이 된걸까?

 

아니면 모든게 너무나 비 현실적이어서

 

영화를 보는 것처럼, 실감을 못하는 걸까?

 

 

 

그것이 마지막 선물이었을까?

 

그렇지만 나에게는 필요없는 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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