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결국 새벽에 라면을 먹었다네

나다
머리는 지끈지끈 거리고, 심장은 쿵쾅쿵쾅 거리고, 눈은 글썽글썽 거리고
견딜 수 없어 다시금 잠을 청했는데... 깨어보니 모두 증발해버렸다.
온전해진 정신으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아... 이제 물러나야겠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가야지. 항상 내가 있었던 더러운 그곳으로.
그동안 너무 깊은 환상에 빠져 있었구나.
잠들기 전처럼, 머리와 마음이 아프진 않은데
눈물 흘린 자국은 어떻게 해야하나.

첫번째 완성품들
내가 해준거라곤 부탁받은대로 설계해준게 다지만
그래도 완성품을 보니 뿌듯하다.
다른 설계도 끝...
그냥 픽 잠들어버릴뻔한 고비를 수차례 넘기고 결국 완성.
다 했다는 성취감에 젖어서 전송하지도 않고 그냥 잠들뻔했다 ㄱ-....
설계해준다고해서 나한테 득이 되는 일은 아니지만
오랫만에 무언가에 집중을 했다는게 .. 충분히 보람있었던것 같다.
이런식으로 공부나했으면좋겠는데말이지

뒷모습은 너무 싫어
돌아서 하늘거리는 머리카락을 보면 슬퍼서 참을 수 없어
손을 뻗어 보지만
잡을 수 없어
그렇게 멀어져가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뒷모습은 너무 싫어
그것은
멀어져만 갈뿐, 다가오지 않아.
나는 쫒아갈 수 없어
슬픔에 눈물 흘려도
뒷모습은 나의 눈물을 볼 수 없어
그리고 그렇게 사라져가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바라보기만 할 뿐이야
뒷모습은, 너무 싫어.

rpg shine도 있지만 그건 이미 유명한 관계로...
괜히잠도못자고 에잉 ㅠ

말미잘 직립보행
어렸을때 어른들이 그런 질문을 하지.
넌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그때 자네가 했던 대답이 대기업 직원은 아니었을 거란 말야.
- 하하하! 그건 그렇죠. 9급 공무원도 아니구요.
- 그런데... 꿈이 밥을 주진 않잖아요...
지금 자네에게 중요한건 밥이 아니야.
죽기 직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
' 무한동력 ' 中

beautiful struggle - primary score
내 자신을 명확히 만들어야 된다는 강박관념
날 괴롭히지만 성장에 대한 일종의 담보
남자다움이란 뜻 때문에 숨막혀도 아름답고 현명한 것들을 찾느라 바빠
5년만 기다려봐
어머니와 내 친구들에게 이 말을 버릇같이 던져놔
두통을 달고 살아도 맘을 굳혀
죽어가는 적은 위로를 받지만 의지가 죽어도
내 춥던 많은 지난 날들과 어제
언뜻 가혹해 보여도 난 삶에 한가운데 놓인 사람일 뿐이지
간혹 눈물이 나올 땐 부끄러워 하다가 말어
혹시나 내 옆에 한사람도 안 남게 되는 그런 날이 온다면
그때도 깨끗해 어차피 볼 사람도 없잖아
난 끝을 본적 없으니 난 붕뜸
두 손 맞잡아준 그대들에게 자랑스런 모습
자꾸 날 모독하는 그 실상의 원인들 it's love & war
난 느껴 most beautifulest pain in this world.
여유를 찾아야 되는 지금 이 시점 좋았던 첫 인상들
믿음이 찢어져버린 여러 buddy들의 짓이겨 누른 knowledge는 없어
지금 내게 필요한건 삶의 Quality Control
내 목을 조르려는 발목을 잡고 오르려는 소름끼치는 악몽들에 대해
오히려 난 No problem Don't cry, bro!
우리의 몸값은 얼마인지 측정불가라도
거뜬히 밥벌어먹고 살아갈 수 있으니까
걱정 마 어떻게든 결혼은 할 수 있을 거니까
사람들은 유치하지만 항상 말해
그래도 아직까지 세상은 살만해
그래 Okay 애매한 대답이라도 그건 정답
인생에 패배한 성깔이라도 그건 No doubt
예전과는 약간은 다른 메마른 내 마음에 비해
술배는 주체할 수 없이 무거운 춤을 추네 허무한 꿈만 꾸네
서있는 것보다 쭈그려 앉아 있는 게 더 힘들어
요즘엔 텅 빈 지갑 해이해진 정신머리로 인해
생겨난 내 자신을 괴롭히는 버릇 Critical 머리 그리고 이 노래
beautiful struggle
사랑이 모자른듯한 세상이 내게 한 부탁은 몇 번의 숫자 앞에서 숨어버리지만
자꾸 구차하고 옹졸해지는 일주일 중 하루 그 정도는 웃으며 덮어버리자구
널 삼키려는 일들 땜에 촉박한 네 마음알지만 좌절을 맛봐도 추락하지마
그래 억지스러운 합리화뒤에 남는 뒷맛은
어떤 음식보다도 비리니까 여기서 멈춰서지마
화려함을 쫓아가게 만드는 도시의 교태를 담담히 받아주는 남자들이 되자고
엄마한텐 말쑥한 아들 좋아지는 여자 앞에선 완소남 Like mo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