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sh...e

사람들로 인해 겨울이 차갑다고 느껴질때쯤 생각나는

 

1년중 겨울이 가장 따뜻하단걸 알려준 유일한 사람

 

지금쯤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lief #beside

 

단지 필요에 의해 내밀어진 손이었지만

 

나는 그 손을 잡아버렸고

 

이젠 놓아지지 않아

 

 

 

 

 

길이 사라졌지만

 

위를 바라보니

 

하늘은 열려있네

 

날아가야지 그럼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직설적인배설

 

걍 내가 다 뒤집어 쓰는구만

 

오해하게 둘까 걍 걸리면 잡아서 질러버릴까

 

이게대체몇번짼가 으씨바

 

진실의 미친 박탈자들

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아아

 

그때 들었던 음악

 

다시 맥박치는 기운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이제 돌아가야지

나다

 

머리는 지끈지끈 거리고, 심장은 쿵쾅쿵쾅 거리고, 눈은 글썽글썽 거리고

 

견딜 수 없어 다시금 잠을 청했는데... 깨어보니 모두 증발해버렸다.

 

온전해진 정신으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아... 이제 물러나야겠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가야지. 항상 내가 있었던 더러운 그곳으로.

 

그동안 너무 깊은 환상에 빠져 있었구나.

 

 

 

 

잠들기 전처럼, 머리와 마음이 아프진 않은데

 

 

 

 

 

 

눈물 흘린 자국은 어떻게 해야하나.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배설

글이 무슨 똥도 아니고

 

숨어서 아무렇게나 싸재끼면 안되지

 

강해 보이고 싶나?

 

냄새만 날 뿐이야

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다했다

첫번째 완성품들

 

내가 해준거라곤 부탁받은대로 설계해준게 다지만

 

그래도 완성품을 보니 뿌듯하다.

 

 

다른 설계도 끝...

 

그냥 픽 잠들어버릴뻔한 고비를 수차례 넘기고 결국 완성.

 

다 했다는 성취감에 젖어서 전송하지도 않고 그냥 잠들뻔했다 ㄱ-....

 

 

설계해준다고해서 나한테 득이 되는 일은 아니지만

 

오랫만에 무언가에 집중을 했다는게 .. 충분히 보람있었던것 같다.

 

이런식으로 공부나했으면좋겠는데말이지

 

 

 

 

2008년 11월 8일 토요일

뒷모습

 

 

뒷모습은 너무 싫어

 

돌아서 하늘거리는 머리카락을 보면 슬퍼서 참을 수 없어

 

손을 뻗어 보지만

 

잡을 수 없어

 

그렇게 멀어져가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뒷모습은 너무 싫어

 

 

그것은

 

멀어져만 갈뿐, 다가오지 않아.

 

나는 쫒아갈 수 없어

 

슬픔에 눈물 흘려도

 

뒷모습은 나의 눈물을 볼 수 없어

 

 

그리고 그렇게 사라져가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바라보기만 할 뿐이야

 

 

 

뒷모습은, 너무 싫어.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시원해

 

별빛이 너무나 시원해

 

허공에 뻗은 손바닥이 별빛에 물들어 얼어붙어버려

 

그렇게 온 몸이 시려도 걱정이 없으니,

 

가슴만은 아직 타오르기 때문이야

오랫만에 신곡

w&whale - R.P.G ( rocket punch generation)

 

rpg shine도 있지만 그건 이미 유명한 관계로...

 

괜히잠도못자고 에잉 ㅠ

2008년 11월 2일 일요일

말미잘 직립보행

 

말미잘 직립보행

 

어렸을때 어른들이 그런 질문을 하지.

 

넌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그때 자네가 했던 대답이 대기업 직원은 아니었을 거란 말야.

 

 

- 하하하! 그건 그렇죠. 9급 공무원도 아니구요.

 

- 그런데... 꿈이 밥을 주진 않잖아요...

 

 

지금 자네에게 중요한건 밥이 아니야.

 

죽기 직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

 

 


 

' 무한동력 ' 中

 

 

 

 

 

 

 

 


 


2008년 11월 1일 토요일

beautiful struggle

beautiful struggle - primary score

 

 

 

내 자신을 명확히 만들어야 된다는 강박관념

 

날 괴롭히지만 성장에 대한 일종의 담보

 

남자다움이란 뜻 때문에 숨막혀도 아름답고 현명한 것들을 찾느라 바빠

 

5년만 기다려봐

 

어머니와 내 친구들에게 이 말을 버릇같이 던져놔

 

두통을 달고 살아도 맘을 굳혀

 

죽어가는 적은 위로를 받지만 의지가 죽어도

 

내 춥던 많은 지난 날들과 어제

 

언뜻 가혹해 보여도 난 삶에 한가운데 놓인 사람일 뿐이지

 

간혹 눈물이 나올 땐 부끄러워 하다가 말어

 

혹시나 내 옆에 한사람도 안 남게 되는 그런 날이 온다면

 

그때도 깨끗해 어차피 볼 사람도 없잖아

 

난 끝을 본적 없으니 난 붕뜸

 

두 손 맞잡아준 그대들에게 자랑스런 모습

 

자꾸 날 모독하는 그 실상의 원인들 it's love & war

 

난 느껴 most beautifulest pain in this world.

 

여유를 찾아야 되는 지금 이 시점 좋았던 첫 인상들

 

믿음이 찢어져버린 여러 buddy들의 짓이겨 누른 knowledge는 없어

 

지금 내게 필요한건 삶의 Quality Control

 

내 목을 조르려는 발목을 잡고 오르려는 소름끼치는 악몽들에 대해

 

오히려 난 No problem Don't cry, bro!

 

우리의 몸값은 얼마인지 측정불가라도

 

거뜬히 밥벌어먹고 살아갈 수 있으니까

 

걱정 마 어떻게든 결혼은 할 수 있을 거니까

 

사람들은 유치하지만 항상 말해

 

그래도 아직까지 세상은 살만해

 

그래 Okay 애매한 대답이라도 그건 정답

 

인생에 패배한 성깔이라도 그건 No doubt

 

예전과는 약간은 다른 메마른 내 마음에 비해

 

술배는 주체할 수 없이 무거운 춤을 추네 허무한 꿈만 꾸네

 

서있는 것보다 쭈그려 앉아 있는 게 더 힘들어

 

요즘엔 텅 빈 지갑 해이해진 정신머리로 인해

 

생겨난 내 자신을 괴롭히는 버릇 Critical 머리 그리고 이 노래

 

beautiful struggle

 

사랑이 모자른듯한 세상이 내게 한 부탁은 몇 번의 숫자 앞에서 숨어버리지만

 

자꾸 구차하고 옹졸해지는 일주일 중 하루 그 정도는 웃으며 덮어버리자구

 

널 삼키려는 일들 땜에 촉박한 네 마음알지만 좌절을 맛봐도 추락하지마

 

그래 억지스러운 합리화뒤에 남는 뒷맛은

 

어떤 음식보다도 비리니까 여기서 멈춰서지마

 

화려함을 쫓아가게 만드는 도시의 교태를 담담히 받아주는 남자들이 되자고

 

엄마한텐 말쑥한 아들 좋아지는 여자 앞에선 완소남 Like mo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