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일 일요일

말미잘 직립보행

 

말미잘 직립보행

 

어렸을때 어른들이 그런 질문을 하지.

 

넌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그때 자네가 했던 대답이 대기업 직원은 아니었을 거란 말야.

 

 

- 하하하! 그건 그렇죠. 9급 공무원도 아니구요.

 

- 그런데... 꿈이 밥을 주진 않잖아요...

 

 

지금 자네에게 중요한건 밥이 아니야.

 

죽기 직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는가,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는가??

 

 


 

' 무한동력 ' 中

 

 

 

 

 

 

 

 


 


댓글 1개:

  1. 전동차에서 나눈이야기,

    집에 봉지칵테일 사와서 이노래 들으면서 누워있으면 참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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