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물여섯
뒷모습은 너무 싫어
돌아서 하늘거리는 머리카락을 보면 슬퍼서 참을 수 없어
손을 뻗어 보지만
잡을 수 없어
그렇게 멀어져가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것은
멀어져만 갈뿐, 다가오지 않아.
나는 쫒아갈 수 없어
슬픔에 눈물 흘려도
뒷모습은 나의 눈물을 볼 수 없어
그리고 그렇게 사라져가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바라보기만 할 뿐이야
뒷모습은, 너무 싫어.
이렇게 늦게 자니까 지각하지 !!!뒷모습,, 때론 희망일수도 있어,, ^^....
이렇게 늦게 자니까 지각하지 !!!
답글삭제뒷모습,, 때론 희망일수도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