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7일 일요일

중경삼림

왕비 - 몽중인 (夢中人)



경찰 223(금성무) -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다면, 나는 만년으로 하고싶다


두 여인이 교차하는 순간 (임청하) -


언제 부턴가 난 외출할 때면 항상 우비와 썬글라스를 낀다.

하지만 언제 비가 올지 언제 태양이 빛날 지는 알 수 없다.


아미(왕비) -


자꾸 그러지 말아요, 놀라서 다 잊어버렸잖아요


경찰 633 (양조위) -
 

아무데나,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

2008년 8월 16일 토요일

나도

언젠간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 버리겠지만


지금은 아니야


당분간은 자유를 즐기자

2008년 8월 9일 토요일

말하지 말아요

주위를 둘러볼 수 있게 된 걸 기뻐해야 할까


모른체 지나칠 수 없게 된 걸 슬퍼해야 할까





세상의 모든 일반적인 사실들은


나에겐 적용되지 않는 공식에 불과한걸까?

2008년 8월 7일 목요일

L I E F # 3

Jonathan Rhys Meyers - This Time



그 후에, 집에 돌아와서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무엇을 해야할지는 알고 있었다.



계기를 찾지못해 나는 이제껏 망설였을까?


의미없는 한걸음을 옮기기 싫어서


갈 길을 알면서도 지체하고 있었을까?



사랑? 음악? 찰나의 바람?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다시 날 일으켜준 것에 대해 다만 감사할 뿐이다.

2008년 8월 6일 수요일

잠깐~!!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학교도 구경할겸, 그때적 걸었던 등교길도 다시 걸어볼겸


발걸음을 가볍게 옮겼다


언덕길을 오르던 도중 옛 선생님을 만났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운동겸 나오셨네


수년이 지났음에도 나를 기억해주셔서 감사.

(이젠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만 하면서 살고 있어요!! 바보짓 안해요!!)


(근데 사실 공부도 잘 안돼요!!)

 

2008년 8월 5일 화요일

뭐야 말짱하네

평상시엔 아무렇지도 않은데


모든 일을 웃어 넘길수 있는데


네 생각만 나면


모든게 와르르 무너져 내려


사소한것 하나하나에도 예민해져버려




그걸 이제야 깨달았어




그래서 이젠 벗어나려고!! 한방에!!

2008년 8월 4일 월요일

전화나한번해볼까

아니야 어차피 그냥 끊어버릴거잖아


어차피 만날수도 없는데


보고싶으면 뭐하나

2008년 8월 3일 일요일

피해의식인건아는데


전부 나에게만 들러붙는다고

모기같은 친구들 뿐이라고

남 좋은일 하기 싫다고



몽땅 다 거짓말이야.

사실 너 때문이지... 내가 욕심쟁이라 그래.

솔직하게 말도 못하는 내 모습을 보니

한심해

2008년 8월 2일 토요일

ㅇ_ㅇ

왜 자꾸 날 간보려고 하는거야

관심없으니깐 이대로 편히 지내주세요 괜한 걱정 마시고